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교수 퓨트리사이드 (문단 편집) == 그 외 == 사실 교수의 특이한 말투인 '''Good news everyone!'''은 [[퓨쳐라마]]의 등장인물인 [[판스워스 교수]]의 유행어이다. 저 Good News Everyone에선 직원들에게 나쁜쪽으로 가는 쪽이 대다수다. 그리고 [[매드 사이언티스트]]라는 것도 비슷하고. 그리고 판스워스 교수도 화성대학교의 교수직에 있다. [[와우 갤러리]]에서는 언데드+마개조+매드 사이언티스트 속성을 공유하는 [[프랑켄 프랑]]의 주인공, [[마다라키 프랑]]이랑 엮고 있다. 프랑은 사실 퓨트리사이드의 모에화 버전이라고 주장하는 갤러도 있는듯. [[퓨트리스]]와는 이름이 비슷해 관계있냐는 질문이 많지만 별 관계는 없다. 다만 둘 다 이름을 putrid 라는 단어에서 따왔을 가능성이 있다. 몇번의 확장팩이 나오고 나서는 많이 잊어버린 사실이지만, 10인 하드모드 때문에 대격변부터 전투 부활의 매커니즘이 바뀌게 되었다. 원래는 한 전투에서 전투부활을 사용할 수 있는 클래스의 수만큼 전투부활을 사용할 수 있었으나(예를 들어 10드루라면 10번 사용 가능), 10인 하드모드에서 고삐 풀린 역병을 모두 주술사에게 전염시키고 죽게 내버려둔 후 가능한 한 많이 전투부활을 시키고 윤회하게 하는 참신한 공략이 나오자 10인 레이드에선 1번, 25인 레이드에선 3번까지만 사용할 수 있도록 블리자드가 변경한 것이다. 10인 하드모드에서 왜 이런 비인도적인 공략이 나왔는가 하면, 첫째로 역병 때문에 오각형이나 육각형으로 거리를 잡아야 했지만, 무빙을 많이 해야 해서 원치 않는 아군에게 전염시킬 가능성이 높았고(25인에선 근처에 있는 사람이면 아무나 전염시켜도 될 정도였고), 둘째로 25인에 비해 전염시켜야 하는 대상과의 거리가 멀어 타이밍이 안 맞는 경우가 발생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주술사한테 역병을 몰아주면 거의 1분 동안 일반모드마냥 쾌적한 딜링이 가능했기에 많이 애용했던 공략이었다. 문제는 이 경우에 보통 한 번에서 두 번 정도의 전투부활과 윤회를 사용해서 한번에 잡으면 괜찮지만, 계속 트라이를 한다면 타 직업에 비해 주술사의 수리비가 급상승한다는 점이었다. 이 당시에는 수고비라고 해서 탱커에게 수리비를 주는 경우가 많았는데, 정작 주술사가 탱커보다 수리비가 더 나옴에도 수고비조차 못 받는 기현상까지 발생했다. 결국 이런 비인간적인 공략 때문에 고통받던 주술사를 구제하기 위해 전투 부활 매커니즘이 변경되었고, 나중엔 인원수에 맞게 전투 부활 가능 횟수가 조정되는 수준에까지 이르게 되었다. 7.1 패치 이후 처치하면 썩은얼굴 혹은 구린속과 똑같이 생긴 애완동물인 '역병숨결'(소환 매개체: 퓨트리사이드의 연금술용품)을 드랍한다. [각주] [[분류:워크래프트 시리즈/등장인물]][[분류: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인스턴스 던전/우두머리]][[분류:스컬지(워크래프트 시리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